케힘 덕질 저장소

안녕하세요. 요즘에 축제에 대한 것을 요시코라고 부르고 있어요. 언제 만나도 건강하고 밝네. 파워를 받을 수 있어요. 고마워 요시코. 어제는 메세지 앱에서 니지카와 유이의 '검은양' 리모트 가창 제2전을 보내드렸습니다. 전에는 처음부터 1사비까지였는데요, 어제는 2절에서 2사비까지였어요. 오늘 6월 26일은 휴식이라서, 내일은 마지막 사비에서 끝까지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저는 마지막 사비 부분의 '스스로 진실을 버리고~' 앞에 있는 'Oh~' 부분을 제일 좋아해요! (웃음)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전해져라) 라며 뒤쫓아도 제대로 3명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일 기다려 주시면 기쁠 거에요. bye bye

케야키자카46 2020. 6. 26. 23:46

안녕하세요! 이토 쥰나입니다! 타이틀처럼 머리를 잘랐어요. 처음에는 이 머리 기장으로 잘랐는데 좀 더 자르고 싶어져서 이 길이가 되었어요. (웃음)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 인생 중에서 가장 짧지 않으려나 아마. 굉장히 편해서 맘에 들어! 늦어졌는데요, 전설의 2기생 라이브 쇼룸 봐주신 여러분들 감사했습니다! 요요기에서 라이브는 할 수 없었지만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2기생 라이브를 전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정말 많은 스태프 분들이 저희들을 위해 여러가지 신경써 주시고 저희들도 보답하고 싶어서 짧은 준비기간이었지만 온 힘을 다한 지금의 2기생을 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스테프 분들은 감사함밖에 없어요.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배신(配信)을 봐주셨던 팬분들. 감사했습니..

노기자카46 2020. 3. 15. 21:01

안녕하세용. 곧 와니 씨가... 100일 후에 죽는 와니, 저도 몰래 보고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 한 적 있는 듯한 일상, 들어본 적 있는 듯한 말들. 그 하나 하나를 머리 속에 '남은 ?일...어느새에 맞으려나!?' 라고 생각해버려요. .... 오늘은 최근의 스킨케어 방법에 대해 블로그를 쓰려고 해요! 참고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START 1. 목욕한 후나 아침 세안 후, 먼저 이 도입액을 얼굴 아래 반절 부분부터 머리에 바릅니다. 얼굴의 부종이나 노폐물이 흐르기 쉽게 되고, 이걸 바르고 나서부터 시원해진 느낌이에요. 2. 이 화장품을 큰 솜애 듬뿍 묻혀서 얼굴 전체에 흡수 시켜주세요. 3. 이것도 얼굴의 부종을 빼주는 것. 가게..

케야키자카46 2020. 3. 14. 15:38

안녕하세요~! 요즘 별로 블로그 갱신을 하지 못해서... 사진도 많이 올릴게요. 쓰고 싶은 것이 엄청 있어서 내용이 잔뜩 될 거에요~ 이건 전날 'MUSIC STATION'에 출연하였을 때에요. 사카나 쿤 봉제인형. aiko씨로부터 CD를 받았어요! 구독도 해금되어서 최근 듣고 있어요. 또 M스테에 출연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자~ 그리고 2월 29일에 요요기 체육관에서 행해졌던 'TOKYP GIRLS COLLECTION 2020 SPRING/SUMMER'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저는 DASADA 스테이지와 SHIBUYA 109 스테이지 2개. 무관객이었는데 엄청 긴장했어요! 당당히 런웨이를 하는 모델분들은 역시 대단했어요. DASADA 스테이지에서는 어른스러운 원피스를 착용했어요. 앞으로의 시즌에 딱 맞는..

히나타자카46 2020. 3. 14. 15:03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와서 블로그를 쓰려고 합니다. 거짓말입니다. 비가 와서가 아니라도 쓰려고 했어요. 최근에는 건강 지향이라고 말하는데요, 약간, 건강 오타쿠 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서, 아니, 좀더 극에 달한 분들이 있으셔서, 저 같은 레벨이라면 아직입니다. 최초로는 근육 트레이닝이라던지 운동으로 사작했던게 점점 먹는 것도 신경 쓰게 되었고, 동시에 요리를 시작했어요. 그 사이토가. 깜짝 놀람. 가정을 갖기까지 안해도 돼~라며 생각했던 저인데요, 설마. 좀 빠져있어요. 잘하는 요리는 죽이에요, 라며 말하고 말로 그 레벨이었던 거에요. 튀는 기름이라던지 무섭고. 하지만 먹을 것은 제 신체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신경을 써볼까 라며 생각했어요... 시작해보면 재미있어요... 큰 스푼 작은 스푼의 큰 스푼부..

케야키자카46 2020. 3. 10. 19:45

안녕하세요, 사사키 미팡입니다!! 오히나와 쓰리샷 예이

히나타자카46 2020. 3. 6. 22:02

안녕하세요. 하지만 지금은, 전날 23시 19분. 안녕하세요.(저녁인사) 내일 이 블로그를 올릴까 했는데 쓰고 있어요^^ 내일 쓰면 될텐데, 왜 쓰고 있냐 하면, 목욕하기 전에 변명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에요. 빨리 목욕하면 좋을텐데, 바로 들어갈 때 뒹굴뒹굴 할 때가 있어요. 최근이라 하면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서 하지만 정말로 써서 마실 수 없어서 하지만 어떻게 해도 마시고 싶어서 힘내고 있어요. 이유는 아침에 MCT 오일을 넣어서 마시면 여러가지로 좋아서 나중에는 커피 가게에서 커피를 주문하지 않는 것이 분해서 분한 것보다 다른 단 음료를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어서 그래서 지금을 위해서 지금의 과제는 커피에요. 커피라 하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니지카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가 카페라떼에요. 니지..

케야키자카46 2020. 3. 6. 21:47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되는 것이 많아~ 기쁘지만 슬프고 쓸쓸하지만 자랑스러워서 뭘까 안녕하세요! 이토 쥰나입니다! 쓰고 싶은 것이 많아! 일단 8th YEAR BIRTHDAY LIVE 4일간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와주셨던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작년으로부터 또 다시 여러 경치가 바뀌었네, 라며! 한명 한명이 정말 멋지고 많은 매력이 있는 멤버들이니까 다시 라이브를 하고 모두들 좋아한다는것을 재확인 할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많은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이쿠쨩의 ‘구름이 되면 돼’를 시오리와 3명이서. 나를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나나의 솔로곡을 메들리로 카즈밍 씨와 요다쨩. 미사 선배의 ‘만약 네가 없다면’을 시오리와. 그리고 노기단! 특히 나나 메들리의 낚시터. 카린과 두명이서 부르셨을 때 울어서..

노기자카46 2020. 3. 5. 15:48